제4회 통영국제영화제 단편경쟁 선정작 발표

제4회 통영국제영화제 단편경쟁 선정작 발표

제4회 통영국제영화제 단편경쟁 본선 진출작을 발표합니다.

■ T-BLUE — 바다·섬을 주요 공간 및 주제로 제작된 영화
새벽 다섯 시의 아로와 나 | 감독 단동윤 | 25min
아무도 없는 곳 | 감독 이배정 | 28min
토마토 파스타 레시피 | 감독 안창호 | 20min
손자국 | 감독 목규리, 홍석우 | 23min

■ T-RED — 예술·예술가를 주제로 제작된 영화
월남보살 | 감독 김근호 | 24min
출가해도 될까요? | 감독 손유경 | 22min
quasi( ) | 감독 고한기 | 26min
멀쩡한 사람 | 감독 정혜윤 | 19min

■ T-GREEN — 여행과 자연을 주제로 제작된 영화
혹 | 감독 유희련 | 18min
새이와 도하 | 감독 배진아 | 18min
제삼자의 햇살 | 감독 이홍래 | 18min
모과 | 감독 백소혜 | 34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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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심 심사평 ]

제4회 통영국제영화제에는 총 952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이번 예심을 통해 우리는 952편의 영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952개의 서로 다른 세계와 마주했습니다.

한 편의 영화를 완성하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고민, 그리고 치열한 창작의 과정이 있었음을 알기에 모든 작품에 담긴 영화인 여러분의 진심과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영화라는 시각적 매체의 매력을 충실히 담아내면서도 인간과 삶의 내면을 깊이 바라보는 작품들을 신중하게 살펴보았으며, 본선 진출작은 통영국제영화제가 지향하는 T-RED, T-BLUE, T-GREEN 각각의 색채와 방향성에 맞춰 구분하였습니다.

많은 고민과 논의 끝에 제4회 통영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과 함께 만나고 싶은 작품들을 최종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소중한 시선과 이야기를 보내주신 952편의 모든 감독님과 영화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넓은 바다의 도시 통영에서, 더 깊어진 영화들과 만나겠습니다.

제4회 통영국제영화제에서 뵙겠습니다.

심사위원 임혜영(영화감독), 최종현(영화감독), 김민재(미디어센터내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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